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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에 승리하라, (빌 4:4-7) 서병문 목사 2021-07-21 오전 11:08:00 관리자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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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에 승리하라, (빌 4:4-7)

서병문 목사

하나님의 관심은 자녀인 우리가 신앙생활에 승리하길 바랍니다. 신앙생활에 승리하는 길은 마음과 생각을 지키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마음과 생각을 지키고 승리하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성경은 무엇보다 먼저 마음을 지키라고 합니다. 잠언은 “그 무엇보다도 너는 네 마음을 지켜라. 그 마음이 바로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이다”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 살아가면서 지식, 돈, 남편, 가정, 직장, 국가, 건강 등 지킬 것이 많지만 그중에서 가장 지켜야 할 것은 바로 나의 마음입니다.
마음은 가장 중요한 삶의 뿌리입니다.
이 중요한 마음과 생각을 지키는 길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주님을 내 마음의 주인으로 모셔야 합니다.
바울은 “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십시오. 다시 말합니다. 기뻐하십시오”합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두 번이나 강조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고서도 기뻐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엄밀하게 말하면 주인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주 안에서 기뻐하라’라는 것은 주님을 내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것을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 있고, 주님 안에서 기뻐하는 것이 영적으로 가장 안전한 것입니다.
적지 않은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스스로 주인 되어 사는 것이 최고 즐거움인 것처럼 착각하지만 결국 이런 삶이 영적으로 가장 취약한 상태입니다.
탕자는 아버지를 떠나 스스로 주인 되어 살면서 기생들과 쾌락에 빠져 살았지만, 가장 비참한 사람이 되어 죽어갑니다. 그러나 그가 아버지 집으로 돌아왔을 때 즐거움이 회복됩니다.

2, 관용의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십시오. 주님께서 가까이 오셨습니다”(빌 4:5).
관용이란 모든 사람을 너그럽게 용서하는 마음입니다. 이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날마다 주님의 은혜로 살아야 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살 때 남의 잘못이나 허물을 덮을 수 있고, 주님의 마음인 평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모든 심판은 주님의 몫입니다.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을 것을 주고 그가 목말라 하거든 마실 것을 주어라. 그렇게 하는 것은 네가 그의 머리 위에다가 숯불을 쌓는 셈이 될 것이다’ 하였습니다.
성령이 역사하시도록 말씀을 사모하고 기도하며 은혜를 추구하면 주님의 평안으로 마음을 지킬 수 있습니다.

3,기도로 염려를 이겨야 합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을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고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그리하면 사람의 헤아림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지켜 줄 것입니다”(빌 4:6-7).
염려는 믿음의 반대이고, 염려는 사탄이 우리 마음에 침투한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염려, 근심, 걱정을 몰아내야 합니다. 그것을 몰아내는 무기는 기도입니다. 우리가 염려하는 것은 믿음의 궤도에서 이탈된 것입니다. 사단이 우리 마음을 장악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아담이 타락하기 전의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담의 타락 이후 태어난 인간의 마음은 사단이 지배하고 있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신 후 성령으로 내 안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내 마음은 성령과 사단이 함께 지배하고 있습니다.
나 자신을 부인할 때만 내 마음은 성령이 지배합니다. 그래서 내 마음은 내가 아니라고 부인해야 합니다.
지금 생각하고 있는 이 마음은 거짓 자아에서 나온 마음입니다. 진정한 내 마음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마음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세상을 볼 수 있어야 하는데 우리는 그렇게 볼 수 없습니다. 과거의 경험과 배운 지식으로 현실을 봅니다.
이러니 어려운 것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잘 들으셔야 합니다.
내 앞에 어떤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 안에 있는 진정한 나에게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 문제를 바라보는 내 마음의 상태가 문제일 뿐입니다. 새로운 피조물인 나는 그리스도 안에 있기에 온전합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우리의 모든 필요를 다 이루셨습니다. 다 이루신 주님이 지금 내 안에 계신 것입니다.
설혹 암이라는 질병이 있을지라도 그것을 바라보는 마음은 내가 아닌 거짓 자아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진정한 나’는 병에서 온전한 내 모습이 보입니다.
거짓 자아에 속고 있는 내 마음이 염려, 걱정, 고통을 만들어 하나님의 영광을 막고 있는 것입니다.
더 쉽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갑자기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 교통사고가 났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때 우리에게 들어오는 생각이 있습니다.
대부분 부정적인 생각입니다. ‘큰일 났네, 이 일을 어떻게 하지? 병간호는 누가 하지? 병원비도 많이 들어갈 텐데’
본인의 경험과 지식으로 염려와 근심을 만들어냅니다. 그런데 어떤 상황에 맞닥뜨려도 생각을 부정으로 몰아가면 안됩니다.
이것은 사단이 주는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직면한 현실을 그대로 보는 것입니다. ‘아, 사고가 났구나, 그럼 주님께서 이 일을 통해 어떤 역사를 일으키실까?
이렇게 주님 안에 들어가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누구십니까?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이 일을 통해 주님께서 주실 축복을 생각하면 감사로 바뀌게 됩니다.
이 일을 통해 믿지 않는 부모님의 구원이 이루어질 수도 있고, 자녀나 형제를 구원할 수도 있습니다. (김세호장로님 이야기)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처음 들러오는 내 생각을 부인하고 주님 안으로 들어가 주님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오늘 지금 우리 마음과 생각을 마귀에게 빼앗기지 말고,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마음과 생각을 지킬 수 있도록 늘 하나님 말씀이 내 마음에 머물게 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 안에 들어가면 어떤 문제도 다 해결됩니다. 주님의 믿음이 들어오면 산을 들어 바다에 던질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내 믿음이 아니라 주님의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염려, 걱정을 주는 이 마음은 진정한 내가 아니라고 부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 하나님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그때 우리 마음이 날마다 변화됩니다. 마음이 변화될 때 어떤 어려움도 넉넉히 이겨냅니다.
이 영적훈련를 거친 사람에게는 주님의 평강이 찾아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 의식으로 사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성도들이 새로운 피조물로 성령 안에서 주의 말씀으로 마음을 변화시키실 바랍니다.

날마다 자신을 보며 ‘나는 주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야’ ‘내 질병은 다 나았다’ ‘내 문제는 다 해결 되었다’라고 말하고 승리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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