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새소식

  • 홈 >
  • 총회게시판 >
  • 교계새소식
교계새소식
승리하는 삶의 법을 알아야 합니다. 요15:1-5 서병문 목사 2021-06-09 오후 4:31:00 관리자 2022-01-27
  • 추천 0
  • 댓글 0
  • 조회 232

http://hkc.kr/bbs/bbsView/33/6033834

서병문 목사

승리하는 삶의 법을 알아야 합니다. 요15:1-5

저는 오늘 본문으로 승리하는 삶의 법을 알아야 합니다.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하겠습니다.

5절을 다시 보겠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이다. 사람이 내 안에 머물러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 된 우리가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바라십니다.
그런데 승리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승리하는 삶의 법을 알아야 합니다.

적지 않은 교회와 성도들이 승리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은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바라는데 승리하는 삶의 법을 모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승리하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자신의 정체성을 바로 아는 것과 삶의 장소가 어디에 있는지 아는 것에 있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자신의 정체성을 바르게 알 때 삶의 장소도 바르게 알 수 있습니다.
말씀을 보면 아담은 죄를 지음으로 자기 정체성을 잃어버리게 되어 의존자로서 자존자로 착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자기 삶의 장소를 잃어버렸습니다.

창3:9-10절 “주 하나님이 그 남자를 부르시며 물으셨다. 네가 어디에 있느냐?” 그가 대답하였다. 하나님께서 동산을 거니시는 소리를 제가 들었습니다. 저는 벗은 몸인 것이 두려워서 숨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가 예수 믿고 거듭나면 영적 존재로 주님 안에서 다시 태어납니다. 이것을 영적으로 깨달을 때 우리의 참 정체성과 바른 삶의 장소를 찾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사랑이요 기쁨의 주님은 포도나무 비유를 통해 우리의 진정한 정체성과 삶의 장소를 분명히 알려주십니다. “내 안에 머물러 있어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 안에 머물러 있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너희도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 본문4-5절입니다.

오늘 우리의 정체성은 주님과 연합으로 주님은 포도나무, 우리는 포도나무의 가지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진정한 정체성, 참 자아는 주님 안에 붙어 있는 자, 주님과 연합된 자로 주님과 분리하게 되면 우리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말라져 불에 던져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빌1:20-21절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희망은 내가 아무 일에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온전히 담대해져서 살든지 죽든지 전과 같이 지금도 내 몸에서 그리스도께서 존귀함을 받으시리라는 것입니다. 나에게는 사는 것이 그리스도이시니 죽는 것도 유익합니다”(빌 1:20-21).
오늘도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오늘 우리의 삶의 장소는 언제나 주님 안에 거해야 하고,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주님이 내 안에, 내가 주님 안에’ 거할 때 많은 열매가 맺힌다는 것입니다.

본문의 포도나무 비유를 통해 일상에서 승리하는 삶의 원리를 세 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성도 개인의 삶은 버리고 주님의 삶밖에 없다고 고백해야 합니다.

바울은 갈2:20절에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오늘 나는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내 안에서 주님이 나를 통하여 삶을 살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본채는 포도나무 줄기의 생명으로 살고 열매를 맺고 사는 존재인 것입니다.

내 직장, 사업, 자녀성장, 모두 주님의 일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안식이 옵니다.
주님은 인생이 자기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다 주님께 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 안에 들어가면 이제 내 삶은 없고 오직 주님의 삶뿐입니다.

오늘 이 깨달음이 여러분들의 것이 되어야 승리하는 삶을 살 수 가 있습니다.

2,우리의 삶은 내 속에서 주님이 사시기에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며 순종하면 됩니다.

바울은 빌4:6-7절에서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사랑하는 여러분, 염려는 성도의 최악의 적입니다. 염려는 거짓 자아로 자기가 주인으로 살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인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내 문제를 주님께 아뢰기만 하면 주님이 해결하실 문제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내 안에 주님이 사시기에 염려하지 말고, 주님께 감사하며 기도로 아뢰면 됩니다. 그 상황에서 주님을 의지하고 순종하면 날마다 하나님의 평강 안에서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3,우리의 삶은 하나님께 무엇을 얻는 삶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이루는 삶입니다.

바울은 골1:25절에서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포도나무와 줄기는 하나이듯이 내가 주님과 연합하여 무엇을 얻는 것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주님의 뜻을 이루는 자로 주님처럼 풍성한 삶을 사는 것이 승리하는 삶인 것입니다.

내가 구해서 얻는 것은 주님과 분리된 초보믿음입니다. 성도는 주님께 구해서 얻는 삶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나를 통해 이루는 성숙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줄기와 가지는 같은 것을 누리는 것이 풍성함입니다.

오늘 이 귀한 깨달음을 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어떤 사람은 성화의 과정을 조각가가 돌을 쪼아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 비유하곤 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돌덩어리에 불과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그리스도를 닮는 삶을 살기 위해 전심으로 인내, 겸손, 사랑을 베풉니다.

그 과정이 비록 아프겠지만 돌덩어리가 아름다운 조각 작품으로 변합니다. 그러나 이런 과정은 내가 주체가 되어 사는 삶의 과정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화는 우리가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를 주로 영접하고 그분 안에서 삶을 시작할 때 돌덩어리 안에 이미 초자연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이 빚어져 있는 것입니다.

돌덩이를 조금씩 떼어낼 때 그 속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예수의 아름다운 형상이 조금씩 그 형태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근본적 성화의 삶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는 이미 거룩한 자가 되었고, 새로운 피조물임을 알아야 합니다. 거룩하기 위해 변화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이미 거룩하기 때문에 삶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우리의 삶은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를 닮아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각뿐 아니라 행동과 태도를 바꾸려는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예수가 나타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의 것을 포기하려는 의지와 노력, 그분이 자유롭게 나타나도록 순종하는 것이 더욱 필요한 것입니다.

드와이트 에드워드라는 신학자가 있습니다. 그가 쓴 ‘내면의 혁명’에 ‘예수님이 내 옆에 계시는 것과 내 안에 성령이 들어오시는 것’에 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

예수님이 내 옆에 계신다 해도 예수의 모든 가르침은 내가 땀 흘리고 수고하며 배워야 합니다. 반면에 성령이 내 안에 계신다면 내 것을 포기할 때 그분이 자연스럽게 나타나십니다.

저는 오늘 우리 참 좋은 목자교회 성도들이 먼저 모든 일에 말씀에 순종한 뒤에 그분의 나타남을 보고 즐거워하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이것은 마치 마이클 조던이 내 안에 들어와 덩크 슛을 할 때 나 스스로는 점프하려고 애쓰지 않고, 단지 힘을 빼고 그가 하는 대로 움직여 주기만 하면 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에게 몸을 온전히 맡기고, 나는 힘만 빼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런 삶을 살려면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믿음의 뿌리가 박혀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느 곳에도 함께 계시고, 그곳의 주인이시고, 그분이 이끌어가신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내가 주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이끌어 가시는 일에 일부분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과 저는 자신의 의도대로 이끌어 가려는 마음을 주님께 온전히 드리면 되는 것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공적인 인생을 위해 자신이 어떻게 하나님께 순종해야 할까? 에 온 관심을 가집니다. 그러나 잘 들으십시오.

우리가 추구할 관심사는 우리가 어떻게 순종하면 우리 삶의 현장에 하나님이 분명하게 나타날 수 있을까? 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삶은 이천 년 전에 예수님의 대속으로 모든 것이 법적으로 이미 끝난 상태이지만 그것이 나에게 이루어지는 경험은 점진적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경험적으로 이루어가는 것은 ‘나’이지만 그 주체는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입니다.

그 일의 완성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오셨을 때 이미 완성되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통해 나타나시도록 나 자신을 포기하는 만큼 그분이 나타나는 삶이 점진적인 과정인 것입니다. 그래서 나 자신을 포기하는 것이 빠르고 클수록 그 분이 나를 통해 나타나는 삶이 더 빠르고 큰 것입니다. 이 복을 놓치지 말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은 내가 하나님을 위해 하는 일의 결과가 아니라 그분께서 내 안에서 하시는 일의 결과인 것입니다. 이 삶은 그리스도를 닮는 삶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사는 삶을 말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본받음으로써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서 그리스도이시게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승리하는 삶이 맺히는 것입니다.

오늘 이 깨달음이 여러분의 삶을 승리로 이끌 것입니다.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시편 연구(17) 이권희(총회신학 학술원 교수) 2021-06-09 오후 4:41:00 관리자 2022.01.27 0 262
다음글 박동환목사 성경이야기 2021-06-09 오후 4:27:00 관리자 2022.01.27 0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