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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환목사 성경이야기 2021-06-09 오후 4:27:00 | 관리자 | 2022-0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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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서 하시는 일[롬8:26-30] 성도라면 누구라도 예외 없이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면서 성화(Sanctification)의 과정을 거쳐서 천국을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와, 수준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누구라도 예외는 없습니다. 만일 이 과정을 가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성도가 아니며, 예수님과 아무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성도의 성화는 반드시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어야합니다. 오늘은 성도 각인에게 임하셔서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 성령님의 사역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첫째, 성령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십니다.(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니라.” 성령께서 우리의 연약한 것을 도우신다는 말씀의 원어적 의미는 성령의 도움이 없이는 우리는 하나님 앞에 마땅한 기도를 드릴 수 없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올바른 기도를 드리기 위해서는 성령님의 도우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의미합니다. 이와 같이 성령께서는 인간의 연약함을 도우셔서 소망을 이루게 하시고 우리를 위하여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하면서 연약한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도는 성도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사역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나의 연약함을 도와주심을 확실히 믿는다면 내 영혼이 내 안에서 낙망할 필요가 없고, 내 속에서 불안해 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만 하나님을 바라보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인하여 평강의 찬송을 부르며 전진하면 되는 것입니다.(시24:5) 둘째, 성령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십니다.(27)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생각을 모두 다 아십니다. 그런데 성령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시기 때문에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는가를 나보다 더 잘 아십니다. 나의 외형적인 겉 모습 뿐 아니라, 내 안에 있는 나의 상태가 어떤가를 모두 알고계십니다. 내면의 모습까지 통달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도가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것이 복 된 일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행사를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한 것처럼 보여서 자기주관과 자기생각이 다 옳은 줄로 여기지만, 여호와께서는 우리의 심령을 감찰하시고 우리를 아주 공정하게 판단하십니다. 내 안에 있는 아주 은밀한 생각까지 다 아십니다.(잠16:2) 그러므로 모든 행사를 주님께 맡기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자가 복된 자입니다.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나를 위해 간구하시기 때문입니다. 셋째, 성령께서는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28) 성도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이며,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자입니다. 그러므로 성도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께서는 그 성도가 온전한 구원에 도달하도록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 성령께서 부르시고(Calling), 성령께서 거듭나게 하시며(Regeneration), 성령께서 믿음(Faith)을 주시고, 성령께서 의롭다 하시며(Justification), 성령께서 자녀 삼으시고(Adoption), 성령께서 성화(Sanctification))의 길로 인도하시고, 성령께서 견인(Perseverance)하시고, 성령께서 우리를 영화롭게 하시므로(Glorification), 결과적으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성도의 구원을 완성하십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성령께서 성도인 우리 안에 내주하셔서,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므로, 결과적으로 성도를 구원으로 인도하고야 마는 것이 바로 성령님의 사역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내 안에서 내주하시고 인도하시는 성령님의 조명과 감동대로 순종하므로 주님께서 주시는 구원받은 자의 절대평강과 심령천국을 누리며 사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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