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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교회 장로 장립 권사취임 감사예배 2021-12-27 오전 10:55:00 관리자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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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 참석한 하나교회 성도들이 기념 촬영을 하며 축하를 하였다.


하나교회 장로 장립 및 권사취임 감사예배가 지난 11월 27일(토)오후 2시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중앙남로 57-6에 위치한 하나교회(담임 오승연 목사) 예배당에서 있었다.
이날 예배는 양천노회장 박효심 목사가 인도하여 정민자 목사(소생교회)가 기도를, 성경본문 “행 4:12”절의 말씀을 서경희 목사(대림교회)가 봉독을 하였다.
하나교회 청년부로 구성된 찬양단의 은혜로운 찬양이 있은 뒤, 총회장 정서영 목사가 ‘오직 예수’란 제하의 말씀을 전하였다.
이어진 임직식은 하나교회 담임인 오승연 목사의 주관으로 임직을 받는 윤태성 집사를 앞에 세워 오른손을 들어 서약을 하게하고, 또 교우들에게도 서약을 하게 한 뒤, 담임 오승연 목사가 임직자에게 가운을 착위케하여, 총회장 정서영 목사와 노회 임원목사들이 함께 임직을 받는 윤태성 집사를 단 위에 앉히고 안수하며 기도를 하였다.
임직자와 안수위원들이 악수례를 나눈 뒤 오승연 목사는 ‘지금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성직과 권위를 가지고 윤태성 집사를 시무 장로가 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하노라’라고 공포를 하고 모인 모두는 “아멘”으로 화답을 하며 장로 임직을 축하를 하였다.
이어 권사 취임을하는 유귀옥 윤혜영 집사를 앞에 세워 똑같이 서약을 하게하고 마찬가지로 교우들에게도 서약을 하게 하였다. 이어 유귀옥 윤혜영 집사가 권사가 되었음을 공포를 하고 교우들은 박수로 화답을 하며 축하를 해 주었다. 총회장 정서영 목사와 노회 임원들과 함께 권사취임을 하는 두 사람을 위해 축복 기도 후 임직 패를 전달을 하였다.
김문기 목사(총회행정실장)가 권면 및 축사를 한 뒤 임직자 윤태성 장로가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고, 꽃다발 전달을 한 뒤 다 함께 찬양으로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렸다.

하나교회 담임 오승연 목사의 광고가 있은 뒤 총회장 정서영 목사의 축도로 하나교회 장로 장립 및 권사 취임 감사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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