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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 캄보디아 선교편지 2021-06-10 오후 4:35:00 | 관리자 | 2022-0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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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 캄보디아 선교편지 쓰 · 록 · 축 · 이 · 야 · 기 &8718 캄보디아 코로나 현황 4월 1일 20시 ~ 05시 통행금지, 상업 활동 및 모임 금지 4월15일 프놈펜시(市)와 깐달 주(州) 따끄마우시(市) 완전 봉쇄 - 불필요한 외출 금지, 모든 사업 금지 4월24일 재래시장 상업 활동 전면금지 4월25일 주(州)간 이동 금지 해제 4월26일 프놈펜, 따끄마우 봉쇄 1주일 연장 5월 3일 938명 확진(최대) 5월 5일 통금시간 20시 ~ 03시로 축소 캄보디아 정부는 7일 공식보도를 통해 5월부터 7월 중순까지는 코로나 확산이 가장 심각한 프놈펜과 깐달주 거주 18세 이상 성인에게, 7월 중순부터 9월까지 33개 도,시,구를 포함해 11개주 거주 18세 이상의 성인, 그 후로는 12개 도,시,구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성인의 백신접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5월 3일 일일 최대 확진자 938명 ▷코로나 확산이 심각한 레드존 지역 백신접종 ▷ 4월 캄보디아 코로나 확진자 수 &8718 코로나에 굴하지 않는 슬기로운 선교 생활 코로나로 인해 예배와 모임이 금지되고 성도의 가정을 방문하는 것조차 민폐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을 해야 되는 안타까운 시기입니다. 특히나 이방인인 저희는 어디 마트만 가도 현지인들이 저희 곁을 피해서 지나갑니다. 그냥 서있는 것만으로도 눈치가 보입니다. 그래서 코로나 초창기에 그나마 한 달에 한 번씩 가던 심방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캄보디아는 페이스북(facebook)이면 만사형통입니다. 캄보디아 사람들은 TV보다 페이스북을 통해 뉴스나 영상을 보고, 한국에서 카카오톡으로 거의 모든 연락을 하는 것처럼 페이스북으로 모든 연락을 하고, 심지어 물건 판매에서 배달까지 안되는 게 없습니다. 그래서 만날 수 없는 성도들과는 페이스북으로 메시지를 주고 받고 있습니다. 아직 믿음의 뿌리가 깊지 않은 우리 성도들에게 말씀 읽기와 기도를 권면하고 독려합니다. 아직은 캄 보디아어가 부족한 저희는 오히려 번역 어플을 통해 성도들과 메시지를 주고 받는 것이 의사소통에 훨씬 수월함을 느낍니다. 현대 사회 문명이 발달한 것은 부족한 저희가 이때에 이렇게도 예수를 증거 할 수 있게 하심이니 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글 공부와 성경 공부를 열심히 하던 쓰라이 리스 자매는 본인이 사람들을 많이 접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당분간 공부를 쉬자고 제안했습니다. 지난 번 마트에 갔을 때 김치를 가져다 주었더니 너무 좋아합니다. 동료들과도 나누어 먹으라고 넉넉히 주었습니다. 그 동료들도 요새 종종 교회에 한번 와보고 싶다고 얘기합니다. 꽃과 같은 그 청년들이 교회 땅을 밟으므로 예수님을 알아가는 시작이 되길 소망합니다. 현지인들과의 예배는 할 수 없지만 매일 아침마다 저희 가정은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돌아가면서 마무리 기도를 하는데 아이들의 입술로 한국과 캄보디아를 위한 기도를 드릴 때 아이들에게 심어주신 그 마음에 참 감사함을 느낍니다. 며칠 전 캄보디아 선교사회에서 지방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에게 선교물품을 보내주셨습니다. 한국 식품이나 물건을 구하려면 프놈펜으로 가야 하는데 그간 주(州)간 이동 금지로 그 길이 막혔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함께 일하는 선교사들의 어려움을 헤아려 주고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셔서 기쁘고 참으로 힘이 납니다. 특히나 여기 캄폿 지역은 저희가 배달을 맡게 되어 캄폿 시내에 계시는 선교사님을 만나 뵙고 많은 말씀도 나누고 위로도 받았습니다. 또 저희 아이들이 책을 읽고 싶어도 책이 없어서 안타까웠는데 만나뵌 선교사님께서 많은 책을 나눔해 주셔서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저희 또한 지난번 한국 본교회에서 보내주신 옷을 가지고 가서 함께 나눴습니다. 각자 사역하시는 곳에서 성도들에게 나누며 어려운 이 때를 기쁘게 지나시길 소망합니다. 예배가 어렵고 예수를 말하기가 힘든 지금의 이 코로나 시대를 버티고 견디는 힘은, 결국 예수 이름 뿐 이고 저와 여러분의 우리 모든 동역자들의 관심과 기도뿐임을 다시금 깨달으며, 한없는 은혜와 사랑으로 내일을 또 여실 그 소망을 다시 가져봅니다. ▷ 쓰라이 니은 가정과 페이스북 메세지 ▷ 마트에서 일하는 쓰라이 리스에게 김치배달 ▷ 매일 아침마다 가정예배 ▷ 캄보디아 선교사회에서 보내주신 물품 ▷ 캄폿 감리 교회 손동환 선교사님에게 전달 ▷ 한국에서 보내주신 셔츠 100벌 나눔 &8718 함께 기도해 주세요 ∴ 의료시설이 열악한 캄보디아에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기를, 또 이 땅에 파송 받은 선교사들과 캄보 디아 선교를 위해 기도합니다 ∴ 임마누엘 크리스찬 국제 학교 건축과 설립을 위해 기도합니다 ∴ 캄보디아 종교부 등록과 교회 정식 인가를 위해 기도합니다 - 종교부에 등록되지 않은 종교시설은 불법이며, 종교부 등록을 위해서는 성인 20명의 동의가 필요함 ∴ 가족 모두 크메르어에 숙달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그랑스나이 초등학생 전도와 전국 휴교령으로 홈스쿨링 중인 하은, 하준, 하늘이의 학업을 위해 기도합니다 ∴ 교회 건너편 유흥시설 KTV 이전을 위해 기도합니다 - 마을 안쪽에 규모가 더 큰 2호점을 건축 중에 있는데 그 곳으로 이사가도록 ▷ 학교 건축 예정 부지 ▷ 차하준(12) 하늘(9) 하은(14) ▷ 교회 바로 앞 유흥시설 KTV 카카오톡 ID alaljs77 (차성규 선교사) 현지번호 (855) 086 264 059 / 069 337 536 E-mail breath80@hanmail.net (허정숙 선교사) 후원계좌 카카오뱅크 3333 0650 31122 차성규 농협중앙회 351 0461 6398 33 임마누엘교회 주소 Touch Village, Krangsnay Commune, Chhuk Distict, Kampot Province, Cambodia 2021년 5월 차성규 · 허정숙 선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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