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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발자취를 따라서 12 소아시아 성지순례 2021-06-10 오전 11:19:00 관리자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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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발자취를 따라서 12

사진으로 정리하는 소아시아 성지순례 터키 편


▲출발하기에 앞서 인천 국제공항에 모여 여행사 관계자와 미팅을 하고 있다.


▲중간 기착지인 아랍에미레이트의 아부다비 국제공항에 도착을 하여 비행기 환승을 위해 대기를 하였다. 아부다비 국제공항 출국장은 그 넓은 대합실 원형 천정 전체가 자그마한 타일로 모자이크 처리가 되어 있어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규모와 정교함에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


▲터키 이스탄불 국제공항 청사. 인천을 출발하여 비행시간만 15시간30분여만에 도착을 하였다.
한국과의 시간 차이는 6시간이 느리다. 이른 시간에 도착을하여 바로 관광에 들어갔다.


▲첫번째로 찾은 세계의 많은 관광객이 찾는 터키 전통시장 그랜드바자르, 그 규모가 엄청나게 크고 화려하며 세계 각지의 사람들로 북적인다.


▲보스포러스 해협을 유람하기위해 순례팀원들이 유람선에 탑승을 하고 있다.



▲보스포러스 해변에 위치한 돌마바흐체 궁전. 세계적으로도 아름답기가 소문난 이 궁전은 터키의 베르사이유 궁전이라고도 불린다.

▲흑해에서 그리스로 통행하는 선박들에 관세를 물리기 위해 위스퀴다르 작은 바위섬에 만들었다는 마이덴 타워, 일명 처녀의 섬이라고도 불린다.


▲보스포러스 해협 현수교 아래 수면 위로 수많은 갈매기 떼가 먹이를 찾아 날고 있다.
유람선은 이 현수교 아래에서 뱃머리를 돌려 출발하였던 지점으로 다시 돌아간다.



▲터키 이스탄불의 상징 불루 모스크 이슬람 사원, 성 소피아 성당과 마주하고 있다.
터키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 하나라고 하는 블루모스크는 오스만 제국의 제14대 술탄 아흐메트 1세의 지시 아래 건축가 시잔의 제자인 메흐메트 아아(Mehmet A&287a)가 1609년 착공을 시작해 1616년 완공을 하였다. 아야소피아 성당(성 소피아 성당)의 건축 양식을 모방하고 발전시킨 것이다.
사실 불루 모스크는 그들이 보는 관점에서 터키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이지 우리의 관점에서는 그저 음산한 분위기가 감도는 그저 덩치만 커다란 그런 건축물로 밖에 보이지를 않는다.



▲성소피아성당 일명 하기아 소피아라고도 불린다. 그리스 정교회와 이슬람교가 공존하는 사원이다.
동로마 제국의 황제 유스티니아누스 1세의 지휘로 콘스탄티노플에 세워진 성당 터키어로는 아야 소피아(Ayasofya) 성 소피아 사원, 신성한 지혜의 성당(Church of the Divine Wisdom)이라고도 한다. 매우 독특한 이 건물은 세월이 흐르면서 파손되기도 했지만 세계적으로 위대한 기념물로 평가된다. 돔을 올린 바실리카 양식이며 놀랍게도 6년 정도의 짧은 기간에 지어져 537년에 완공되었다. 트랄레스의 안테미우스와 밀레투스의 이시도루스가 설계했다.


▲성소피아성당 천정 돔 부위에 그려진 어린 예수를 안고 있는 마리아.


▲성소피아성당 내부 벽에 그려진 예수, 원래 성당내부 모든 그림들 위에 이슬람인들이 회칠을 입힌 후 자기네들의 그림과 글로 덮어버린 그림을 복원시키는 작업이 성당내부에서 진행 중이다.


▲갑바도기아로 이동을 위해 저녁 비행기로 이스탄불을 출발 갑바도기아 카이세리에 도착을 하였다.공항은 작은 규모라 이렇게 비행기 트랩에서 내려 공항 청사로 걸어서 이동을 한다.



▲갑바도기아 열기구 탑승. 열기구를 타고 공중에서 일출을 보기 위한 첫 탑승을 위해서는 새벽 4시이전 부터 움직여야 한다. 우리는 해가 떠오른 뒤에야 열기구가 떠올랐다.


▲열기구에서 내려다본 갑바도기아 우치사르 전경.


▲일명 버섯바위라고도 불리는 기암괴석들이 널려있는 갑바도기아 파시바 계곡. 이곳 현지인들은 아직도 이런 바위 속 토굴 속에서 거주를 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게 문화유산에 등재되어 관리중인 괴뢰메, 이곳은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다.


▲고대 지하도시 데린구유, 기독교 박해를 피해 땅속으로 숨어들어 집단생활을 하였던 곳이다.


▲바시디아 안디옥, 안디옥 바울 기념교회 터에서 정서영 총회장님이 기도하고 있다. 이곳 안디옥 지역은 거의 폐허로 남아있다. 이곳 사람들의 대부분이 이슬람교도이기 때문에 옛 건물들을 파괴하고 성전을 허물어 그 자재를 가져가 이슬람 사원을 짓거나 자신들의 집을 건축하는데 사용을 하였다.


▲골로세 교회가 있던 지역. 이곳은 황폐화 되어 터만이 있을 뿐이다. 안내판마저 훼손되어 쓰레기와 함께 버려지다시피 방치가 되어 있다.


▲라오디게아 지역. 엄청난 넓이의 지역에 복원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파묵갈레, 유명 관광지로 알려 지면서 주위에 무분별한 호텔 및 리조트개발로 인하여 이제는 온천수마저 고갈되다시피 하여 파묵갈레의 옛 명성을 잊어버려가고 있다.


▲원형극장에서 내려다보는 아크로폴리스 전경. 저 아래에 파묵갈레 온천이 흐르고 있다.


▲아크로폴리스 내에 존재하는 빌립의 무덤과 기념교회 터, 미처 가보지 못하고 먼 거리에서 망원 렌즈로 촬영을 해서 선명하지가 않다. 성지순례 당시에는 알지 못하였다가 나중에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아크로폴리스 파묵갈레에 빌립의 무덤 터와 기념교회 터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빌라델비아 지역 성전 터, 기둥 3개만 남아있다. 이슬람 지역이라 기독교 관련 유적 개발에는 관심이 없는 것이 현지 사람들이다. 이들에게 배울 것은 자신들이 믿는 종교와 돈은 견줄 수가 없다.


▲옛 사데교회가 있었던 아데미 신전 터. 뒤로 보이는 산이 트몰루스산이다. 꽤 높은 산이었으나 잦은 지진으로 산이 무너져 내렸다 한다. 높고 큰 대리석 기둥 뒤로 붉은 벽돌로 지어졌던 건물터가 성전 터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누가의 묘로 전해져 내려오는 건물 터, 원래 건축물은 로마시대 유명 용사나 건강의 신을 숭배하기 위한 신전이었으나 비잔틴 시대에 들어 그 구조를 변경하여, 서쪽을 입구로 하고 동쪽을 머리 방향으로 하여 신전으로 사용 되었다고 한다. 1860년 영국의 고고학자 T.J.WOOD가 오네이온을 발굴하던 중 귀가 길에 본 건물의 일부 인 십자가와 황소모양이 그려진 비석을 보고 누가의 무덤이었음을 판명하였다.


▲에베소 지역, 옛 에베소 지역이 얼마나 화려했는가를 알 수 있는 고대의 길거리그 많은 건축물들에 사용된 석재들을 어디에서 가져와 이렇게나 화려한 건축물들을 지었을까 생각을 해 본다. 이 석재들은 이곳 근방에서 나오는 석재가 아니라 한다.



▲요한 기념교회 터, 요한 사도는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 뒤 마리아와 함께 이곳 에베소 지역으로 이주를 해와 마리아와 함께 거주를 하였다 한다. 이곳에서 복음을 전하던 요한은 도미티아누스 황제로부터 두 번의 죽음의 의협을 받았고, 이후 밧모스 섬에 유배를 당하였다. 유배를 마친 사도 요한은 다시 이곳 에베소로 돌아와 마지막 생을 이 에베소 아야술록 언덕에서 보냈고, 이곳에서 복음서와 계시록을 썼다고 한다. 사도 요한은 약 100여세의 나이로 죽었을 때 그의 유언에 따라 이곳 성전 터에 묻히게 되었고 그의 무덤 터 위에 기념 성전을 세우게 되었다. 이곳 역시 멀지 않은 곳에 이슬람 사원이 있는데 이 역시 이곳 성전의 건물을 헐은 자재로 이슬람 사원을 세웠다 한다.


▲버가모 성전 터, 그 옛날 이렇게 큰 건축물을 지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큰 규모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이즈미르(서머나 지역), 바울 방문 기념교회 내부, 카톨릭에서 건축한 모든 성전들은 화려하기가 그지없다.

▲밀레도 원형경기장. 그 규모가 당시 약 5,000명의 관중을 수용 할 수 있었다.
밀레도 지역에는 현재 그리스 사람이 단 한명도 살고 있지를 않는다.
원래의 일정에는 없었던 밀레도 방문은 밧모섬 방문 일정이 취소되어 올수가 있었다.
밀레토스(성경지명은 ‘밀레도’ 딤후 4:20)는 터키 서부 해안의 최대 휴양지인 쿠사다시 항구 인근의 고대 도시이다. 지금은 해안선에서 9㎞ 떨어진 내륙에 있지만 고대에는 중요한 항구도시였다. 밀레토스는 고대 이오니아 지방의 중심 도시국가로서 해상 무역이 번성했던 곳이다. 교역에 매우 유리한 지리적 입지조건과 상당한 수의 인구를 부양하기에 충분한 공급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


▲산속 마을 쉐린제, 고지대 산속에 거주하며 각종 와인을 만들어내며, 올리브와 특히 포도주가 유명하다. 이곳 마을은 기념품 가게와 주로 와인을 곁들인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과 카페가 즐비하다.


▲터키 순례를 마치고 체시메 항구에서 배를 타고 밧모섬으로 향할 예정이었으나 높은 파도로 인해 일정을 바꿔 일단 그리스 영으로 넘어가 배를 갈아타고 밤을 새워 그리스 본토로 향하였다.
여객선으로 한 시간 조금 넘게 운항을 하는데 파도가 높아 일행중 어느 분은 배 멀미를 하기도 하였다.


▲새벽시간에 탑승한 배는 아침이 되어서야 그리스 아테네 항구에 닿았다.

파도가 높고 바람이 세차게 불어 가끔씩 바닷물이 튀어올라 밖으로 나오는 이가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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